
제주살이 416: 한라산뷰와 바다뷰의 서호동 고근산 · · 숨골공원, 숨 쉬는 숲길 삼다체육공원 바람모루공원, 바람소리숲길 감귤길공원, 금빛숲길 설문대공원, 풍요의 숲길 지나 고근산에 갔다. 굴러가면 좋겠지만 사람답게 천천히 걸어갔다는 건 안 비밀! 스페인에 갔을 때 관상용 오렌지가 거리에 가득하던데 제주도 겨울이 되면 빨간색 꽃으로 핀 동백나무꽃과 초록에서 노란색으로 변한 하귤이 눈에 팍. 팍. 띈다. 응, 그래! 고근산을 오르면 발에 밟힐 적마다 바스락바스락 아우성을 치는 낙엽소리와 그녀의 손길처럼 느껴지는 흙길의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다. 계단을 오르는 길엔 커다란 나무가 호위병처럼 반갑게 맞아주고 나뭇잎 사이로 시시때때로 달라지는 빛의 파장으로 현기증 난다 말이에요! 사계절이..
제주를 더 제주답게
2025. 3. 16. 04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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